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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LEVEN

专辑
ELEVEN
发行日期
2022-04-18
流派
暂无
时长
02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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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相关信息

ELEVEN - IVE

【菜菜/小泽/九懿/污污/幺幺】

污污:

ah~

따분한 나의 눈빛이

무표정했던 얼굴이

菜菜:

널 보며 빛나고 있어

널 담은 눈동자는 odd

幺幺:

내 안에 빼곡하게 피어나는 blue

내가 지금 느끼는 이 감정들은 true

九懿:

내 입술을 간지럽힌 낯선 그 이름

난 몰랐어 내 맘이 이리 다채로운지

小泽:

긴 꿈을 꾸게 해 이 방은 작은 heaven

춤을 추곤 해 실컷 어지러울 만큼

幺幺:

Oh my oh my god

한 칸 더 채우고 있어

잘 봐 1 2 3 4 5 6 7

You make me feel like eleven

九懿:

투명한 너와 나의 사이

가만히 들여다보다

小泽:

일렁인 물결 속으로

더 빠져드는 걸

菜菜:

그날 향기로운 보랏빛의 mood

셀 수 없이 반복해도 기분 좋은 꿈

污污:

감히 누가 이렇게 날 설레게 할 줄

난 몰랐어 내 맘이 이리 다채로운지

九懿:

긴 꿈을 꾸게 해 이 방은 작은 heaven

춤을 추곤 해 실컷 어지러울 만큼

菜菜:

Oh my oh my god

한 칸 더 채우고 있어

잘 봐 1 2 3 4 5 6 7

You make me feel like eleven

污污:ah~

幺幺:

내 앞에 있는 너를

그 눈에 비친 나를(九懿:그 눈에 비친 나를)

Aya aya aya (九懿:가만히 바라봐)

(污污:ah~)

내 앞에 있는 너를

그 눈에 비친 나를

九懿:

가만히 바라봐

污污:

Don't say now

서둘러 오진 마

小泽:

이 순간이 좋아 난

미처 몰랐어 내 맘이 이리 다채로운지(幺幺:wa wu wa wu wa~~~)

合(除幺幺):

긴 꿈을 꾸게 해 이 방은 작은 heaven

合:

춤을 추곤 해 실컷 어지러울 만큼

菜菜:

Oh my oh my god

한 칸 더 채우고 있어

잘 봐 1 2 3 4 5 6 7

You make me feel like eleven

九懿:ah~

污污:

내 앞에 있는 너를

그 눈에 비친 나를

Aya aya aya

내 앞에 있는 너를

그 눈에 비친 나를

小泽:

사랑하게 됐거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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